Hope for Them
소아암아동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나서다
'희망 프로젝트'
'희망 프로젝트',
시작은 이러했습니다.
알고 계신가요? 우리나라에서는 매일 4명의 어린이들이 백혈병을 비롯한 소아암으로 진단 받고 있으며, 지금 이 순간에도 1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소아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This is how the Hope Project started.
Do you know that? In Korea, four children a day are diagnosed with
pediatric cancer, including leukemia, and at this moment, more than 10,000
children are being treated for pediatric cancer.
희망 뱃지 & 북보틀,
특전까지 놓치지 마세요!
저희는 '희망 프로젝트'의 목적에 맞게 제작/배송에 들어간 금액을 제외한 모든 금액을 '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'(https://www.kclf.org/)에 기부할 것입니다.
Don't miss the ‘Hope Badges & Book Bottles’,
and even the specials!
We will donate all the money except for the amount spent on
production/delivery for the purpose of the Hope Project to the Korea
Leukemia Children's Foundation (https://www.kclf.org/).
후원자 및 배송 안내
진행과정을 프로젝트 커뮤니티 및 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를 이용하여 투명하게 공개합니다.
The process will be revealed transparently through the project community, Instagram or YouTube.
A publicity club of Hyundai Chungun High School, HCUtube
HCUtube, the pride of HCU,
a club in charge of promoting the school.
< 북보틀 영상 보기 >
(PDF)ENG Ver.
(PDF)KOR Ver.